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김미애 "명절 휴가비 마음 무거워"...한동훈 글 공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국회의원 명절 휴가비 424만 원을 두고, 국회의원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명목의 소중한 혈세가 날짜가 되면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입으로는 민생을 외치지만 진심으로 실천하는지 반성하고 무겁게 하루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휴가비는 조금이라도 어려운 분들과 나누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이 같은 김 의원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