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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자막뉴스] 미·영 지원 업은 우크라...'심기 불편' 러시아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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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를 함께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

양국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승리할 때까지 돕겠다며 15억 달러, 우리 돈 2조 원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데이비드 래미 / 영국 외무장관 : 영국은 즉각적 인도주의, 에너지 안정화 필요와 개혁, 복구 및 재건 지원을 위해 이번 회계연도에 2억4천2백만 파운드를 포함해 우크라이나에 6억 파운드 이상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