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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와글와글] 의식 잃어가던 22개월 아기‥길 터준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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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응급 환자를 위해 꽉 막혔던 길이 모세의 기적처럼 쫙 갈라지는 모습, 이제 더는 낯선 풍경 아니지만 볼 때마다 잔잔한 감동 주는데요.

긴급차량 진로 양보, 배려가 아니라 의무인 이유 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도로.

차를 세우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여성이 초조한 듯 누군가 기다리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