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투쟁성금으로 전공의 사직 사주"‥'뒷배' 캐물은 경찰 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대한의사협회 전, 현직 간부들이 전공의 집단 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도 벌써 7개월째입니다.

경찰은 의협 집행부가 전공의들에게 물질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해 사실상 사직을 사주한 거라며 이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데요.

의협 측은 '억지'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변윤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은 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