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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서울 병·의원, 추석 연휴 동안 하루 1,200곳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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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서 닷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병·의원 1천200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25개 자치구의 보건소는 추석 당일에는 정상 진료하고, 나머지 나흘간은 비상진료반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석 연휴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가 1만 2천 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