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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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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9월 11일 뉴스현장

■ 가을 폭염 절정…서울 9월 최고 기온 가능성

가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중부지방에 이어 동해안으로도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9월 신기록을 넘보고 있습니다.

■ 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악수도 없이 헤어져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TV토론에서 낙태권, 불법 이민자 정책, 가자지구 전쟁 등을 두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두 사람은 토론이 끝난 뒤 악수도 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