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초가을 늦더위 해소에는 실내 클라이밍이 제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백로가 지나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등산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등산의 성지 북한산 부근엔 안전한 산행을 위한 체력 관리부터 안전 수칙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시원한 실내 암벽 등반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밖은 더운 데 그곳에선 더위를 식히면서 등산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