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경기] 남양주·양주에 경기도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기도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남양주와 양주시에 설립돼,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운영됩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 북부 생활 인프라 확대를 위해 두 도시에 공공의료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경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공모에서 선정되지 않은 동두천, 양평, 가천, 연천 등 4개 시·군에는 '의료 취약지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비 등 27억 원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