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바탕에 검은색 대문자로 새겨진 '멜라니아'.
한 패션 브랜드의 포토북을 연상시키는 듯한 이 책은 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의 회고록입니다.
멜라니아는 오랜 침묵을 깨고 개인 SNS 계정에 책을 홍보하는 영상을 연이어 올렸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
"사실을 명확히 밝혀야 할 책임을 느낍니다. 제 관점을 공유하고 진실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한 패션 브랜드의 포토북을 연상시키는 듯한 이 책은 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의 회고록입니다.
멜라니아는 오랜 침묵을 깨고 개인 SNS 계정에 책을 홍보하는 영상을 연이어 올렸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
"사실을 명확히 밝혀야 할 책임을 느낍니다. 제 관점을 공유하고 진실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