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1 (화)

[이슈분석] 안세영에 답한 문체부…"협회장 횡령·배임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을 계기로 시작된 배드민턴 협회 조사 결과, 각종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는데요. 관련 내용 원영섭 변호사,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세영에 답한 문체부
- 협회장과 일부 임원 비위 정황 포착
- 선수 몰래 '후원금 배분' 없앤 배드민턴협회
- 문체부 "강력한 제도 개선, 엄중한 법적 처벌"

#파산은 면했다
- 티메프, 44일 만에 회생 절차 개시
- 재판부, 두 회사 대신 제3자 관리인 선임
- 회생 절차 밟는 티메프, 피해자 환불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