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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친구 얼굴로 '합성 사진'‥학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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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강원지역의 한 중학교학생들이 단체대화방에, 같은 반 학생의 외모를 비하하고 사진을 합성한 게시물을 올려 학교폭력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육당국은 조만간 학폭 심의를 통해 진위를 가리기로 했습니다.

이송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학교 학생들의 단체 대화방입니다.

학생 여러 명이 이 단체방에 올라온 영상 캡처본을 두고 같은 반 한 학생의 엄마가 아니냐고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