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엔사 국방장관회의…한반도 전쟁억제 논의
제2회 한국·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국방장관회의가 어제(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는 지난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서울에서 처음 열렸고, 당시 참가국들이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가 북한에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가치 공유국들에는 견고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유엔사 #전쟁 #억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회 한국·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국방장관회의가 어제(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는 지난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서울에서 처음 열렸고, 당시 참가국들이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가 북한에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가치 공유국들에는 견고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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