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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오늘 오전 첫 TV 토론…미 대선 판도 최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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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첫 TV토론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11일) 오전 시작됩니다. 토론이 열리는 필라델피아에는 벌써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해리스 대 트럼프 양 측은 모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 소식 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ABC 주관 TV토론이 열리는 장소는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필라델피아 국립 헌법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