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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 될 수도...'운명의 90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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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한국 시각 오전 10시

해리스, 낙태권 강조·총기 규제 강화 주장할 듯

트럼프, 바이든 행정부 '인플레이션' 책임 강조

YTN, 오전 10시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생중계

[앵커]
해리스 미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이 우리 시간으로 잠시 뒤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대선을 8주 앞두고 첫 토론이자, 마지막 토론이 될 수도 있는 오늘 결과가 막판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연결해 현지 분위기 알아보죠. 홍상희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앵커]
현지 시간으로는 밤 9시 TV토론이 시작되죠 두 후보의 움직임은 현재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