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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네트워크] 전남 친환경 쌀 수출 길 '활짝'...한 해 천 톤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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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을 대표하는 유기농 쌀 가운데 '백세미'가 있습니다.

여느 쌀보다 훨씬 높은 값에도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는데요.

백세미가 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을 대표하는 유기농 쌀 가운데 늘 앞장 서 있는 '백세미'입니다.

백세미가 마침내 해외 수출 길을 뚫었습니다.

이번에 외국 수출길에 오른 백세미는 모두 50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