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만㏊ 쌀 재배면적 즉시 격리…암소 1만 마리 감축"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와 국민의힘, 농축산 관련 단체가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민 당정은 오늘(10일) 관련 협의회를 열고 2만㏊의 밥쌀 재배면적을 즉시 격리해 수확기 쌀값을 조기에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인 평시 대비 1.6배 수준으로 성수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우 수급 안정을 위해선 대대적인 할인행사와 단체급식 등 납품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암소 1만 마리를 추가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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