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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귀성길 16일 오전, 귀경길 18일 오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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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주말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3천7백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는 귀성길은 추석 전날 오전이, 귀경길은 추석 다음날 오후가 가장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추석 특별 교통대책, 김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총 3천695만 명의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보다 9.4% 감소했지만, 추석 연휴가 하루 줄어 하루 평균 이동량과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은 전년 대비 각각 5.7%, 6.6%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