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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의료계, 협의체 참여" 여야 한목소리...대정부질문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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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료대란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국회에선 오늘도 여야를 막론하고 의료계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해야 한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틀째 대정부질문, 오늘은 외교·통일·안보 분야인데, 핵심 장관들의 불참 통보에 야당 반발이 거세지며 결국, 5시간 늦게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민경 기자!

정치권이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이 필요하다는 데엔 공감대를 모았지만, 의료계 참여를 끌어낼 방법을 놓곤 여야 시각차가 여전하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