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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자막뉴스] 한반도 전역을 단 3일 만에...산림 감시할 '위성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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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숲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산림위성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2층짜리 나무건물인데, 2022년 강원, 경북 대형산불 지역의 소나무 피해목을 활용한 국내 최초 공공목조 건축입니다.

[임상섭 / 산림청장 : 내년 발사 예정인 차세대 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통해 전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우리 산림을 정밀하고 빠짐없이 관리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