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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서울] '의료관광 메카 서울' 알린다...국제트래블마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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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메카 서울'을 홍보하기 위한 '2024 서울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에는 20여개국에서 3백 개 의료관광업체가 참가해 1:1 의료관광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서울 상급종합병원 5곳이 서울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상담 천4백여 건이 진행됐고, 계약 협의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320여억 원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