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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와글와글] 누더기가 된 내 차‥범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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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멀쩡했던 차가 아침에 주차장에 나가 보니 망가진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주차 불만을 품은 이웃 소행일까요?

범인은 따로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부품은 뜯겨 나뒹굴고 곳곳에 패이고 긁힌 자국이 선명합니다.

누군가 올라가 뛰기라도 한 건지 보닛은 푹 들어가 있는데요.

아니, 주차 잘해놓은 차가 하룻밤 새 어떻게 이렇게 너덜너덜해질 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