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적 온열질환자 수가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난 5월 22일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나온 이후 지난 7일까지 70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 683명보다 19명 많고 937명으로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았던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권현]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지난 5월 22일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나온 이후 지난 7일까지 70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온열질환자 683명보다 19명 많고 937명으로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았던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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