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9월 9일 뉴스1번지
■ '증원 백지화' 고수
의과대학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의사협회는 여전히 2025·2026년 증원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4개월 아기도 뺑뺑이
충북 청주에서 탈장 등으로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던 4개월 영아가 병원 10곳에서 이송을 거부당한 뒤 130km나 떨어진 서울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에 섭니다.
■ '증원 백지화' 고수
의과대학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의사협회는 여전히 2025·2026년 증원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4개월 아기도 뺑뺑이
충북 청주에서 탈장 등으로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던 4개월 영아가 병원 10곳에서 이송을 거부당한 뒤 130km나 떨어진 서울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