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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한국 영화 등 불법 제공하며 27억 원 챙긴 8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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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 특별사법경찰은 불법 실시간 재생 누리집을 운영하면서 도박 누리집도 제작 관리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40대 총책 A 씨 등 8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케이비유티비(KBUTV) 누리집에 영화와 드라마 등 4만 개를 불법으로 올려놓고, 도박 누리집 제작과 광고 등을 통해 27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