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오늘(9일)부터 나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시작합니다.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외교, 안보, 사회 순으로 진행되는데 야당은 의료 공백 사태와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을 두고 검찰의 불기소 의견을 지적하며 공세를 펼 예정입니다.
반면, 여당은 민생에 초점을 두고 맞대응하면서 야당이 제기한 '계엄 준비설'과 '독도 지우기 의혹' 등이 근거 없는 선동이라는 점을 지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지역화폐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처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최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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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외교, 안보, 사회 순으로 진행되는데 야당은 의료 공백 사태와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을 두고 검찰의 불기소 의견을 지적하며 공세를 펼 예정입니다.
반면, 여당은 민생에 초점을 두고 맞대응하면서 야당이 제기한 '계엄 준비설'과 '독도 지우기 의혹' 등이 근거 없는 선동이라는 점을 지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지역화폐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처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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