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교각 외벽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인도로 떨어지면서, 2시간 가량 성수역을 지나는 전철들이 서행 운행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서울교통공사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잠시 서행 운행을 했고, 시설 노후 등 콘크리트가 땅에 떨어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서울교통공사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잠시 서행 운행을 했고, 시설 노후 등 콘크리트가 땅에 떨어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