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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사람 구해도 곧 떠난다"…'외부 수혈'에 기대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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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은 구하기도 어렵고, 채용한 뒤에 그 인력을 붙잡아두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인도인들이 우리나라에 오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부터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인도인 카콘데이 씨입니다.

한국 직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우리가 뭘 바꾸든 소비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하시죠. (오, 훌륭한데요, 똑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