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성상납 의혹 제기 고소했다 무고 고발당한 이준석 무혐의 처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고발당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보완 수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021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의원이 2013년 대전에서 두 차례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 의원은 강용석 변호사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조희원 기자(joy1@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