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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36주 낙태' 집도의 조만간 소환조사…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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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집도의 조만간 소환조사…쟁점은?

[앵커]

36주 낙태 유튜버 사건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추석 연휴 전 집도의를 소환 조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집도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임신 36주 차에 낙태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현장음> "이 정도면 낳아야 한다. 못 지워요. 봐라, 심장도 이렇게 잘 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