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구로공단의 '수출 신화' 추억 되살린 패션 영화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내 최초의 국가 산업단지로 과거 수출 신화의 주역이었던 구로 공단이 조성 60주년을 기념해 패션을 주제로 한 영화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가을 나들이를 겸해 영화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현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금천구 패션 영화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영화제는 물론 패션쇼까지 즐길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