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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전교생 중 절반이 외국인…'다문화 사회' 한국 학교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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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중 절반이 외국인…'다문화 사회' 한국 학교 현장 가보니

[앵커]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 교육 현장에도 다른 국적을 가진 학생들을 만나는 일, 그리 낯설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교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 학교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학교들은 한국어를 가르쳐줄 선생님이 필요한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합니다.

안채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