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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판소리, 모두의 울림'...창설 30년 광주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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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3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광주 비엔날레가 내일 개막합니다.

오늘은 미리 언론에 공개됐는데요,

올해는 창설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기자]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현대 미술 축전 '비엔날레',

'판소리-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한 광주 비엔날레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간을 의미하는 '판'과 일상의 소리와 연계한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