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점검 강화·비상진료체계 유지…추석 안전관리대책
정부 각 부처가 추석 연휴기간 각종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과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지역축제를 집중 점검합니다.
국토교통부도 연휴기간 대책본부를 운영해 도로·철도·항공 분야별로 사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복지부는 당직진료체계를 강화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소방청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뿐 아니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특별 경계근무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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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도 연휴기간 대책본부를 운영해 도로·철도·항공 분야별로 사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복지부는 당직진료체계를 강화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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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비상진료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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