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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슈+] 사직 전공의들이 바라본 응급실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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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채동영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 임진수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Q. 사태가 한 6개월 정도 됐어요. 그러면 두 분은 이후에 의협에서 일하시는 거 말고 뭐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Q. 주변에 보면 전공의들 친구들 많이 계실 거잖아요. 동료들 많이 있는데 좀 힘들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알바를 하기도 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했다 그래요. 어떻게들 좀 지내고 계세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