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티조 Clip]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자식 세대 빚잔치 법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상훈 "반드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된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