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檢, '김건희 명품백' 수심위 개최…어떤 결과 나와도 파장 예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사건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검찰 수사팀은 무혐의 결론을 내렸지만, 이원석 검찰총장이 소모적 논란을 없애겠다며 수사심의위에 직권으로 회부한건데, 사회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수사심의위원회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는 오후 2시 비공개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