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울산 제치고 지역총소득 1위…인당 6,378만원
서울이 울산을 제치고 전국 17개 시·도 중 1인당 지역총소득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어제(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소득통계 2020년 기준년 개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편된 기준년을 적용하면 지난 2022년 서울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6,378만원으로, 개편 전보다 654만 원 늘었습니다.
개편 이전 1위였던 울산의 지역총소득은 5,685만 원을 기록해 서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2022년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328조 원으로, 개편 전보다 4.6%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지역소득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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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서울이 울산을 제치고 전국 17개 시·도 중 1인당 지역총소득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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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기준년을 적용하면 지난 2022년 서울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6,378만원으로, 개편 전보다 654만 원 늘었습니다.
개편 이전 1위였던 울산의 지역총소득은 5,685만 원을 기록해 서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2022년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328조 원으로, 개편 전보다 4.6% 증가했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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