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추경호 "거대 야당 힘자랑에 정치 실종"‥'국회의원 윤리실천법' 제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오늘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

"정치 퇴행과 극한 대립의 배경에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직격했는데요.

민생을 위한 협치와 '국회의원 윤리실천법'제정 등 제안도 내놓았지만, 야당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