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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문 열었는데 나방 '다닥다닥'…"쌀벌레로 고통 받아"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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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5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요즘에는 이웃 잘 만나는 게 복중의 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파트 공용 공간에서 쌀을 말리는 이웃 때문에 '쌀벌레'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아파트 계단에서 쌀 말리는 이웃'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무개념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