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현금 2000만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튀르키예 현지 언론 'HABER384'에 따르면 지난 27일, 알바니아인 관광객 부부가 카페에 두고 간 가방을 한국인 관광객 2명을 도난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알바니아 관광객 부부는 카페를 찾았다 가방을 두고 자리를 떠났는데 다시 돌아오자 가방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여성 두 명이 가방을 가져간 것을 확인했다.
튀르키예 현지 언론 'HABER384'에 따르면 지난 27일, 알바니아인 관광객 부부가 카페에 두고 간 가방을 한국인 관광객 2명을 도난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알바니아 관광객 부부는 카페를 찾았다 가방을 두고 자리를 떠났는데 다시 돌아오자 가방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여성 두 명이 가방을 가져간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