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9월 5일 뉴스센터
■ 북,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20여 개 낙하
북한이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에도 쓰레기 풍선을 띄워 보내고 있습니다. 어젯밤 살포한 쓰레기 풍선은 서울·경기 북부에 20여 개가 떨어졌고, 대부분 종이와 플라스틱이었습니다.
■ 한미 "북, 미 대선 전후 중대 도발 가능성"
한미가 11월 미국 대선 무렵, 북한이 중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7차 핵실험이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 북,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20여 개 낙하
북한이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에도 쓰레기 풍선을 띄워 보내고 있습니다. 어젯밤 살포한 쓰레기 풍선은 서울·경기 북부에 20여 개가 떨어졌고, 대부분 종이와 플라스틱이었습니다.
■ 한미 "북, 미 대선 전후 중대 도발 가능성"
한미가 11월 미국 대선 무렵, 북한이 중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7차 핵실험이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