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창경궁 명정전이 문을 엽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명정전 내부 관람을 진행합니다.
명정전은 왕의 즉위식처럼 국가의 중요한 의식을 치르는 정전으로, 지난 1985년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내부 개방은 오는 11월 3일까지로, 내일(6일)부터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관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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