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출근길 대란 피했지만…매년 반복되는 경기 버스 파업 불안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출근길 대란 피했지만…매년 반복되는 경기 버스 파업 불안감

[앵커]

우려했던 출근길 경기도 버스 대란은 없었습니다.

노사가 파업 돌입 1시간을 남기고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는데요.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 임단협 줄다리기를 지켜보는 경기도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에도 간신히 파국은 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