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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지금e뉴스] 필리핀 이모님 / 단골 되고 싶은 주유소 / 비둘기 배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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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 뉴스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입니다.

어제부터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첫 출근을 했습니다.

일단 첫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서울시 관계자가 "서비스 가정에 방문해 보니 가사관리사가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는 등 영어 교육 측면에서 크게 만족하는 부모님이 많았다"고 전했는데요.

모집 당시 신청가구 731가구 중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57가구가 선정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