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구조된 희귀한 오렌지 랍스터가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롱아일랜드'는 '클레멘타인'이라는 이름의 오렌지 랍스터를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한 지역 슈퍼마켓에서 오렌지 랍스터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클레멘타인을 구조한 뒤 바닷물에 서서히 적응시켰습니다.
바닷가재가 오렌지 색일 확률은 3천만 분의 1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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