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물에 잠겼던 그리스 중부 칼리오 마을이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70년대 말 댐 건설로 수몰된 후 약 45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건데요.
최근 몇 달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저수지 수위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는 올해 6월과 7월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9월까지 무더위가 이어지는데다 비는 거의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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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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