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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네덜란드 최고 대학서 펼쳐진 판소리와 한국문화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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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관영 도지사를 포함한 대표단이 한국 문화와 전라북도 알리기 위해 지금 유럽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먼저 네덜란드를 찾았는데 유럽에서 한국어 강좌를 가장 먼저 개설한 대학교에서 판소리 등 한국문화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오점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덜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유럽 내 20대 대학에도 들어가는 전통 깊은 레이던 대학교.

서유럽에서 가장 먼저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기도 한 이곳에서 판소리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