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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아주대·이대목동병원 등에 오늘 군의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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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 응급실 운영에 일부 차질이 생긴 의료기관에 군의관 15명을 투입합니다.

아주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 각 3명, 충북대 병원과 세종 충남대병원에 각 2명, 강원대병원에 군의관 5명을 파견하고, 9일부터는 군의관과 공보의 235명을 위험 기관 중심으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근무당 의사 2명이 근무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지자체와 병원의 신청을 받아 필요로 하는 전문 과목에 최우선으로 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