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한국에서 첫 아시아 해양치안기관장 회의…해양 안보협력 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첫 아시아 해양치안기관장 회의…해양 안보협력 논의

[앵커]

아시아 해양 치안기관장들이 한 데 모이는 국제회의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됐습니다.

20여개 나라의 해양 치안기관장들은 범죄 예방과 인명 구조 등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아시아 해양치안기관장 회의.

우리 해경과 일본 해상보안청을 비롯해 25개 나라 해양 치안기관 수장들이 한 데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