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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상위 1%'를 위한 에르메스 악어백...잔인한 제작 과정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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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과 2017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우리 돈 약 4억 원 내외에 낙찰됐던 에르메스 버킨백입니다.

히말라야 악어가죽으로 만든 이 가방은 18k 백금과 수백 개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희귀 아이템으로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는데요,

이 가방 외에도, 악어 가죽으로 만든 에르메스 가방은 희소성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며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